상한가의 방아쇠는 13억6천만원짜리 장비 계약. 하지만 올해의 실적표는 아직 적자다. 테라뷰의 AI 반도체 기대를 볼 때는 수주 규모와 반복 가능성을 따로 계산해야 한다.
현재가 4,355원(+30.00%)
거래량 약 874만주
거래대금 약 357억원
시가총액 약 1,555억원 【왜 움직였나】
미국 Covalent Metrology와 EOTPR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억6,146만원, 최근 매출의 17.39%,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5일부터 2027년 1월 20일까지다.
테라헤르츠파로 반도체 패키지 내부를 비파괴 검사하는 장비다.
회사는 글로벌 AI 반도체 고객사의 요청에 따른 도입이라고 설명했지만 최종 고객사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실적과 재무】
2026년 4월 결산 연결 매출 78.3억원, 영업손실 93.3억원.
자산 418.0억원, 부채 100.1억원, 자본 317.9억원.
단기금융자산 328.3억원, 현금성자산 13.1억원.
적자로 PER은 산출되지 않고 PBR은 확인 당시 4.87배다. 【따져볼 위험】
이번 계약은 납품 실적의 근거지만, 13.6억원은 당시 시가총액의 1% 미만이다.
반복 수주가 이어지는지와 적자 축소가 관건이다. AI 최종 고객사는 비공개이며 후속 계약은 확정되지 않았다.
52주 범위 1,700~20,800원으로 변동성이 크고 9월 초 과열·경고 관련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