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록스의 26.19 상향은 ‘모든 구간에서 W를 더 자주 쓴다’는 뜻이 아니다. 초반 재사용 대기시간과 추가 체력에 따른 E 회복이 바뀌었다. 라인전 판단에 필요한 수치만 먼저 보자.
[공식 변경 수치]
W 지옥사슬 재사용 대기시간
1레벨: 20초 → 18초 (2초 단축)
2레벨: 18초 → 16.5초 (1.5초 단축)
3레벨: 16초 → 15초 (1초 단축)
4레벨: 14초 → 13.5초 (0.5초 단축)
5레벨: 12초 → 12초 (동일)
E 그림자 돌진의 추가 체력 100당 체력 회복 계수: 1.1% → 1.3%.
[어떤 상황에서 의미 있나]
W를 낮은 레벨로 둔 초·중반에는 상대가 사슬을 피한 뒤 다시 교전을 걸 때 비는 시간이 조금 짧아진다. 반면 W를 끝까지 올린 뒤 재사용 대기시간은 패치 전과 같다. E의 변화도 기본 회복량 전체가 0.2%포인트 오른다는 말이 아니라, ‘추가 체력 100당’ 적용되는 비율의 변화다. 따라서 아이템·룬으로 확보한 추가 체력이 없는 상태와 있는 상태를 구분해 읽어야 한다.
[직접 확인할 점]
연습 모드에서 W 1레벨·5레벨 표시 시간을 각각 비교하고, 추가 체력을 얻기 전후 E 툴팁을 살펴보자. 실제 교전에서는 스킬 가속, 상대의 이동기, 사슬을 맞힌 뒤의 거리도 중요하다. 2초 단축만 믿고 무조건 먼저 들어가기보다 상대 회피기가 빠진 순간에 두 번째 W를 쓸 수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라이엇은 이 변경을 앞선 아이템 약화 이후 아트록스의 힘을 보완하는 조정으로 설명했다.
출처: Riot Games, League of Legends Patch 26.19 Notes
https://www.leagueoflegends.com/en-us/news/game-updates/league-of-legends-patch-26-19-notes/